[동아일보]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지난달 27일 오후 9시 24분 10초경에 대전 유성구 KAIST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 옥상에서 자체 개발한 천체관측용 광학식 추적 장치를 이용해 북한이 지난해 12월 12일 쏘아올린 ‘광명성 3호 2호기’(동그라미 속 흰색 물체)를 촬영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에서 이 인공위성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AIST 제공